히메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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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슈카쿠 가는 길.

니시노마루에서 나와 텐슈카쿠로 간다.

하노몬으로 들어간다.

니노몬이 나온다.

니노몬으로 들어간다.

호노몬. 많은 문을 거쳐야 한다. 문들에는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표지판과 함께 천을 매달아 놓았다.

호노몬을 지나 오른쪽을 보면 철망으로 덮힌 돌이 하나 있다. 이 돌을 우바가이시(노파의 돌)라고 한다.

호노몬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수일문(水一門)이다. 이 문의 안쪽의 흙담은 기름벽(아부라카베)이라 불린다. 사진의 오른쪽 벽이다. 히메지성 벽들 중 유일하게 하얀 회를 바르지 않은 흙벽으로 그 이유는 밝혀져 있지 않다. 만든 방법 등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진흙에 콩자갈을 섞어 쌀뜨물로 굳히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수일문(水一門)으로 들어가면 바로 텐슈카쿠로 갈 수 있다. 수오문(水五門)까지 거쳐서 간다.

우바가이시(노파의 돌) 설명.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성을 쌓을 때 돌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자 떡장사를 하는 노파가 자신의 맷돌을 바쳤다고 한다. 토요토미가 매우 기뻐했고, 이 이야기가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돌을 기증하여 성을 빨리 쌓을 수 있었다고 한다.

타몬나가야(성벽과 창고기능을 함께 갖춘 복도식) 건물이다. 이 건물들은 창고들인데 물자비축을 겸해서 성의 북쪽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성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지은 건물들이다.

성을 짓고 수리한 역대 성주들의 문장이 새겨진 기와들.

시오야구라(소금망루). 완만한 곡선으로 된 것이 특징이다. 소금창고로 쓰였다.

또 문을 거쳐 나간다. 이 문 이름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무나몬(치노몬)으로 나간다.

치노몬 앞 이카쿠 야구라의 서쪽 방에 있는 우물.

비젠몬 옆에 성을 쌓는데 쓰인 석관이 있다.

설명에 따르면 성을 쌓을 때 돌이 부족하여 많은 석관들을 썼는데, 이 석관은 성을 복원할 때 연구용으로 가져가고 새로 대체된 것이라고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에는 돌이 부족하여 성벽을 쌓는데 잡석을 섞어서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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