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은 히메지시 승격 100주년 기념으로 1992년에 만든 정원이다. 약 3만㎡의 터에 9개의 분리된 일본식 정원이 있다. 과거 이 정원 입구에 사카이 가문에서 설립한 코코도라는 번교(교육 기관)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코코엔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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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300엔 / 히메지성과 공통권 : 720엔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4월 27일~8월 》09:00~18:00 (17:30) / 9월~4월 26일 》09:00~17:00 (16:30)
[닫는 날] 없음 (단, 12월 29일~31일은 닫는다)
[가는 방법]
히메지성 오테몬에서 서쪽으로 300m 정도 걸어 간다.
히메지 관광루프버스 : 히메지 역에서 갈 때에는 히메지죠 오테몬마에 버스 정류장에 내리고, 히메지역으로 올 때 코코엔 마에 버스 정류장에서 탄다. [루프 버스 노선 보기]
히메지성에서 걸어서 간다. 히메지성 입구의 오테몬, 사쿠라몬하시에서 서쪽으로 300m. 히메지성 니시오야시키터에 지은 정원이라고 쓰여있다.
히메지성 안에서 코코엔을 찾는 관광객들이 있는데 코코엔은 히메지성에서 밖으로 나와서 서쪽으로 가야한다.
입구.
입장료 300엔. 히메지성과 공통권(Combination Ticket) 720엔.
[크게 보기]
안으로 들어간다.
오야시키노니와(오야시키 정원). 코코엔의 핵심이다. 1600년대에 사카키바라 마사미네가 게이샤인 타카오 타유를 유곽에서 사들여 그녀가 머무르도록 지은 집이 니시오야시키이다. 그 유적에 지은 정원이 오야시키정원이다.
캇스이켄.
와타리로카. 연결 복도(회랑)이다.
쵸온사이.
나에노니와로 간다.
묘목장이다.
챠노니와 가는 길과 나가레노히라니와로 가는 갈림길.
챠노니와(녹차의 정원). 웰컴! 차와 다과.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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