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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칸논]
나고야 시내의 절이다. 옆에 길게 뻗은 상가가 있다. 오스칸논 역 2번 출구로 나가서 조금 걸어가 왼쪽으로 보면 바로 보인다.
[노리다케노 모리]
노리다케 도자기 공장의 터를 전시관과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나고야역 북쪽에 있다.
[아츠타 진구]
일본 왕권의 상징인 세가지 신성한 물건 중 하나인 쿠사나기노 츠루기(풀을 자르는 칼)가 있다. 이세 진구 다음으로 큰 진구이며 국보와 중요 문화재들이 소장되어 있다. 지하철 메이죠선 진구니시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메이테츠 진구마에 역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5분.
[나고야 보스턴 미술관]
미국 보스턴 미술관 나고야 분관이다. 일본 미술 애호가들의 요청으로 설치하였다. 여기서 미국과 프랑스의 미술관 정책의 차이를 볼 수 있는데, 미국은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일본 나고야 보스턴 미술관처럼 분관을 설치하고 프랑스는 대여, 순회전을 여는 특징이 있다. 카나야마역 남쪽 출구 앞.
[메이지 무라]
메이지 시대의 건물들을 옮겨와 당시의 거리를 재현한 곳이다.
메이지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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