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는 모험가인 리플리가 전세계에서 수집한 기묘한 사실들에 대한 컬렉션과 기록들이다. 제주 중문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전 세계에서 32번째로 개관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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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성인 9,000원 / 중,고생 8,000원 / 어린이(만3세~초등학생) 7,000원

[입장 시간] 09:00~20:00 (입장 마감 19:00)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제주 600번 공항 버스를 타고 '여미지 입구'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제주 780번, 702번(서일주) 버스를 타고, '중문 관광 단지 입구'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뒷면 모습. 뒷쪽이 여미지 식물원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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