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은 1천여 종이 넘는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된 숲으로, 비자림과 함께 숲 길 걷기 코스로 인기가 높다.
대부분 평탄한 길이어서 산책로로 좋은 편이지만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도중에 매점이나 휴게소가 없으므로, 마실 물을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다.
물찻 오름은 훼손이 심해 통제되어 있고, 붉은 오름은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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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음
[여는 시간] 해가 진 뒤 출입 제한
[닫는 날] 태풍, 집중 호우, 폭설 등 기상이 좋지 않을 때
사려니 숲 길 지도. 현재 개방된 출입구는 두 곳이 있는데,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와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이다.
사려니 숲 설명문.
현재 위치 안내. 각 숫자는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부터의 거리(km)이다. 붉은 오름 아래의 10은 10km라는 뜻이다.
사려니 숲 입구가 나온다. 이 곳은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이다.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 이름 기둥. 기둥 뒷 편은 주차장이다.
입구로 들어간다.
코스 및 소요 시간.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에서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까지 3시간 정도 걸린다. 왕복한다면 6시간이 걸린다.
사려니 숲 길.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에서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까지 혹은 그 반대 방향으로 일주한다.
사려니 숲.
사려니 숲.
사려니 숲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의 콜택시들.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에 차(렌터카)를 주차하고 사려니 숲 길을 걸어 동쪽 출입구(남조로 출입구)로 나오면 다시 차가 있는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의 주차장까지 가기 곤란하다. 걸어서 되돌아 가면 또 3시간 정도를 걸어야 한다. 따라서 관광객들은 콜택시를 이용한다. 출입구 주변과 중간 중간의 벤치에 콜택시 전화 번호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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