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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의 스이카, 파스모 등과 같은 교통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마크가 표시된 곳에 카드를 갖다 댄 후에 들어가면 된다.
지하철 표 자동 판매기 위에 요금표가 있다.
현재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역까지의 요금을 확인한다. 공항을 제외하고 영어로 쓰여진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일본식 중국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은 미리 읽을 수 있는 노선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목적지까지 요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고, 돈을 먼저 넣은 후 요금을 누른다. 그러면 표와 거스름돈이 나온다. 철도표 사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기계들은 신형과 구형 등 여러 형태가 있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같다. 이 기계에서 1일권을 사려면 카드 구입 버튼을 누른다.
토쿄 토에이선 자동 판매기. 파스모는 토쿄 교통카드이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으면 영어 버튼을 누르면 영어 화면이 나온다.
토쿄 메트로, 토에이선 역에서 1일권을 선택하면 토에이 1일권과 토쿄 메트로, 토에이 공통1일권 버튼이 나온다.
처음 구입한 구간을 지나 더 멀리 간 경우 출구 쪽에 있는 승무원에게 표를 보여주고 추가요금을 내면 된다. 일본말을 못해도 표를 보여주면 알아서 추가 요금을 알려준다. 정산기를 쓸 수도 있다. 개찰구 옆에 정산기가 있다. 처음 끊은 표를 정산기에 넣으면 추가 요금이 표시된다. 그 금액을 넣으면 새로 표가 나온다. 새 표를 개찰구에 넣고 나오면 된다. (뭔가 자원을 낭비하는 느낌이 든다)
환승의 경우 조금 복잡하다. 서로 다른 지하철, 철도회사 사이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밖으로 나와서 다시 표를 끊어서 들어가야 한다. 환승 표시를 잘 따라가야 하며, 잘못하면 헤매는 경우가 있다.
표를 끊고 개찰구에 가서 투입구에 표를 넣으면 차단기가 열리면서 표가 나온다. 표를 뽑아 들고 역 안으로 들어간다. 내려서 나올 때는 투입구에 표를 넣고 나오면 된다. 이제는 표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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