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 호수, 보문 단지
보문 관광 단지

보문 관광 단지

보문 호수는 경주 보문 관광 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만든 인공 호수이다. 1979년에 완공되었다. 수원지는 동쪽에 있는 덕동 댐이다. 4월 초에는 호수가를 따라 심어진 벚꽃이 멋진 경관을 이룬다. 주변에 고급 호텔들이 많고, 콘도미니엄과 모텔들도 있어 숙박이 편리하다. 부근에 있던 보문사라는 절의 이름을 따와서 보문 호수가 되었다. 호수 면적은 1,584,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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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10번 버스 : 육부촌 버스 정류장.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경주역에서 탄다. 20분~25분 정도 걸린다.

11번 버스 : 육부촌 버스 정류장. 불국사에서 보문 호수로 갈 때에는 이 버스를 탄다. 불국사에서 육부촌까지 17분~20분 정도 걸린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서 간다.

[크게 보기]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갈 때 콩코드 호텔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도 되지만 한 타는 곳 더 가서 육부촌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다.

콩코드 호텔과 그 곁의 코모도 호텔.

코모도 호텔과 육부촌 맞은편에 물레방아 광장이 있다.

커다란 물레방아. 육부촌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진행 방향 뒷편이다.

육부촌 버스 정류장.

보문 호수의 랜드마크인 육부촌. 문화 예술 전시관이다. 신라는 초기에 6개 부족의 부족장들이 모여 만장일치제의 회의를 통해 부족국가를 운영하다가 뒤에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여 왕국이 되었다. 그 6개의 촌락이 6부촌이다.

육부촌 버스 정류장. 이 사진은 내리는 곳에서 본, 길 건너편 타는 곳 사진이다. 고속버스 터미널, 경주역, 경주 시내로 가려면 이 타는 곳에서 11번 버스를 타야 한다. 10번 버스와 11번 버스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진행한다. 즉, 시내에서 보문단지로 갈 때는 10번, 보문단지에서 시내로 갈 때는 11번 버스이다.

육부촌 옆을 통해 호수로 간다.

보문탑 꼭대기가 보인다.

보문탑. 앞은 야외 공연장이다.

보문 호수에는 자전거, 전기 스쿠터, 전기 ATV 등을 빌려 주는 곳이 많다. 사진의 샛문으로 나가면 보문 호수 배타는 곳이다.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나온 어린이들의 놀이터이다.

배 타는 값.

보문 호수.

힐튼 호텔 네거리 동쪽에 오리 연못과 보문정이 있다. 연못이 오리 모양으로 생겼다고 오리 연못이라고 한다. 보문정은 정자 이름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정원이지만, 벚꽃철에는 유명해진다. 특히 처진 개벚나무(능수 벚나무, 수양 벚나무)가 못으로 드리워져 아름답다. 처진 개벚나무는 원산지가 우리나라이다.

시내에서 보문 호수로 가는 길은 경주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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