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밀레니엄 파크는 신라 시대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테마 공원이다. 여러가지 공연을 하고 있고, 몇가지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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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8,000원 / 야간 : 9,000원
[여는 시간] 10:00~18:40(~19:30) (닫는 시간은 매월 다르다)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10번, 700번 버스 :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경주역에서 탄다. 25분 정도 걸린다.
11번 버스 :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불국사에서 신라 밀레니엄 파크로 갈 때에는 이 버스를 탄다. 불국사에서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까지 12분~15분 정도 걸린다.
700번 버스 : 신라 밀레니엄 파크,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신경주역,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경주역에서 탄다. 급행 버스이므로 빠르지만, 배차 간격이 35분 이상으로 길다. 갈 때와 올 때의 경로가 약간 다르므로 [교통][버스]페이지를 참조할 것.
보문 호수에서 걸어 간다.
[크게 보기]
경주 힐튼 호텔 앞 네거리에서 동쪽으로 간다.
경주 힐튼 호텔 앞 네거리이다. 보문 호수 쪽에서 나오면서 본 모습이다. 경주 교육 문화 회관 쪽으로 간다.
네거리에 있는 힐튼 호텔 간판. 선재 미술관도 있다.
경주 교육 문화 회관. 호텔도 겸하고 있다.
경주 교육 문화 회관에서 계속 가면 신라 밀레니엄 파크 간판이 보인다.
엑스포 공원 쪽에 서있는 간판.
신라 밀레니엄 파크의 첫 인상은 다른 모든 한국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이다. 입구를 가로막고 주차장이 있고, 그 뒤에 입구가 있다. 입구의 상징성, 특징 등 뭐 그런 것은 없다. 그냥 주차장이다.
전체 모습.
입장료 18,000원. 상당히 비싸다.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 야간 발권 시간은 항상 변한다. 대략 겨울에는 6시 30분, 여름에는 9시 30분 쯤에 닫는다. 야간 이용권은 값이 싼데, 야간 발권 시간도 매월 다르다.
주차장 뒷편 한쪽 구석에 입구가 있다. 선덕여왕 드라마 촬영 세트장 간판이 있다.
신라 밀레니엄 파크. 오른쪽의 종 모양의 건물은 에밀레 타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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