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머리 해안

용머리 해안은 물 때를 맞춰 들어가야 하며, 파도가 심하면 폐쇄되기 때문에 미리 관리 사무소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광 소요 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용머리 해안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용암 지대이다. 용머리 해안의 일부 구간은 미국 안틸로프 캐년의 모습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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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000원 / 산방산, 용머리 해안 통합권 2500원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08:00~18:00 (5월~9월) / 08:30~17:30 (10월~4월)

[닫는 날] 없음

[가는 방법]

산방산에서 간다. 산방산으로 가는 방법 참조.

용머리 해안 안내도. 3번이 하멜이 상륙한 지점이라고 한다.

산방산 버스 정류장 남쪽으로 300m를 가면 용머리 해안으로 갈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면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고 그 앞에 용머리 해안이 있다.

하멜 상선 전시관 옆으로 간다.

하멜 상선 뱃머리 쪽에 용머리 해안 표파는 곳이 있다.

관람시간.

표파는 곳에서 안으로 들어간다.

파도가 높으면 출입이 통제된다.

따라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화 : 064) 794-2940)

파도가 이렇게 몰아치면....

파도가 길을 덮쳐 출입이 통제된다.

용머리 해안 주차장

용머리 공영 주차장. 무료이다.

산방산 주차장에 주차하고 용머리 해안으로 걸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용머리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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