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7, 7-2, 77-1, 60, 660, 700-2, 1007번 버스가 수원 화성 박물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대부분은 화성을 돌아보고 나서 걸어서 간다. 주변에 화성 행궁이 있어 같이 연계해서 관람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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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7-2, 77-1, 60, 660, 700-2, 1007번 버스 : 수원화성박물관에서 하차한다.
화성행궁, 화성 주변에서는 걸어 가도 된다(장안문까지 1km).
수원 화성 박물관 부근 지도.
화성 행궁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수원 종로 교회와 여민각 사이의 도로로 간다.
화성 행성 광장에서 수원 화성 박물관까지는 약 200m 정도 이다.
매향교에서 왼쪽을 보면 수원 화성 박물관이 보인다.
매향교에서 수원천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화홍문(사진에 노란색 동그라미)이 나온다.
수원 화성 박물관 전경.
박물관 안내도이다. 1번 정문 출입구. 2번 박물관. 4번 화성유수 송덕비군. 5번 야외전시장. 7번 정조대왕 태실.
야외 전시장. 실물크기로 재현한 녹로(사진 왼쪽)와 거중기(사진 오른쪽)이다. 화성 성곽 공사시 큰 돌이 필요하였다. 사람이 직접 운반하는 것은 많은 노동력과 부상 위험, 공사 비용이나 기간 측면에서 불리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은 요한네스 테렌츠가 지은 기기도설을 참조하여 녹로와 거중기를 만들었다. 도르레의 원리를 이용하였다. 거중기는 돌을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한 기구이고, 녹로는 돌을 높이 들어올려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데 사용한 기구이다.
정조대왕 태실. 태실은 왕실에 출산이 있을 때, 그 출생아의 태를 묻었던 석실이다. 강원도 영월에 있었던 정조의 태실을 복원한 것이다. 정조가 왕이 된 뒤 태실에 돌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조는 민폐를 걱정하여 후일로 미루었다. 결국 정조의 사후인 1801년에 시행되었다. 1929년 관리상의 이유로 태 항아리는 서삼릉 경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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