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빌리지, 콜로안 빌리지 등을 자세히 돌아볼 수 있는 일정이다. 세계문화유산 코스와 호텔과 카지노, 마카오의 시골 마을까지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마카오의 중요한 명소들을 모두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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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1박 2일 일정 표준 예시
마카오 1박 2일 일정은 당일 치기 일정과 거의 비슷하다. 각 명소를 좀 더 시간을 두고 관광할 수 있고, 마카오 세계문화유산들을 모두 자세히 볼 수 있다.
• (오전) 호텔 지역 → 세나도 광장 → 성 바울 성당, 몬테 요새 → 카몽이스 광장 → (오후) 아마 사원 → 펜하 성당 → 릴라우 광장 → 성아우구스틴 광장 → 기아 요새 → (저녁) 마카오 타워 내지 피셔맨즈 와프
• 최근 호텔 지역에는 유명한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과 리스보아 호텔의 스탠리 호 컬렉션, 윈 마카오의 용쇼, 나무쇼, MGM 마카오의 그랜드 프라싸를 구경한다.
• 호텔 지역에서 세나도 광장까지는 걸어서 간다(10분 정도).
• 세나도 광장을 출발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세계문화유산을 관광한다. 많이 걷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를 신는다.
• 세나도 광장, 성 도미니크 성당, 성 바울 성당, 몬테 요새는 모두 가까운 곳에 모여 있다. 김대건 신부의 동상이 있는 카몽이스 공원까지 걸어서 간다.
• 카몽이스 광장에서 아마 사원까지는 내항쪽으로 걸어나와서 1 번 시내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탄다.
• 점심은 아마 사원 부근 아 로차, 리토랄, 오 포르토 인테리어 같은 포르투갈 식당에서 한다.
• 아마 사원에서 성 아우구스틴 광장까지는 걸어서 세계문화 유산을 구경한다.
• 세나도 광장에서 기아 요새까지는 걷거나 택시를 타거나 시내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 A : 저녁에는 마카오 타워 60층에서 회전하면서 마카오 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피셔맨즈 와프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면서 마카오 야경을 즐긴다. B : 윈 마카오의 춤추는 분수쇼를 보고, 관음상 부근의 바에서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들으면서 맥주를 한 잔 한다.
• (오전) 타이파 마을 → (오후) 베네시안 호텔 →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 콜로안 마을 → 학사비치 → (저녁) 시티 오브 드림즈(COD)
• 둘째날은 타이파 마을에서 시작한다. 쿤하 거리를 걸으면서 군것질을 하거나 타이파 주택 박물관을 방문한다. 점심은 타이파 마을의 맛집이나 베네시안 호텔 내의 레스토랑을 이용한다.
• 타이파 마을에서 베네시안 호텔로 간다. 걷거나 쿤하 거리 주변에 갤럭시 호텔로 가는 셔틀 버스를 탄다.
• 베네시안 호텔의 카지노와 쇼핑 아케이드를 구경한다. 베네시안 호텔의 쇼핑 아케이드는 매우 넓다. 쇼핑에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한다.
• 아이가 있다면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을 방문해보자.
• 마카오의 대표적 간식거리인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콜로안 마을로 간다. 시간이 남으면 학사 비치를 구경하고 꼬치 바베큐를 맛본다.
• 코타이 지역의 호텔이나 마카오 반도의 호텔에서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시티 오브 드림즈에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을 본다.
마카오 관광청 선정 1박 2일 코스
마카오 관광청에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일정표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래 설명은 마카오 관광청 당일 코스를 인용하였다.
마카오, 타이파, 콜로안을 골고루 돌아보는 코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첫째 날에는 많이 걸어야 하므로 운동화를 권하고 있다.
첫째날
마카오 국제 공항 또는 페리 터미널에서 출발 → (공항 버스 AP1번 또는 호텔 셔틀 버스) →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리스보아 호텔, 윈 마카오 → 세나도 광장 → (도보 2분) → 성 도미니크 성당 → (도보 5분) → 성 바울 성당의 유적 → (도보 1분) → 마카오 박물관, 몬테 요새 → (도보 11분) → 펠리시다데 거리 → (도보 3분) → 성 아우구스틴 광장 → (도보 1분) → 돔 페트로 5세 극장,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 → (도보 2분) → 성 요셉 신학교 → (도보 1분) → 성 로렌스 성당 → (도보 10분) → 만다린 하우스 → (도보 5분) → 무어리시 배럭 → (도보 6분) → 아마 사원 → (택시로 이동) → 기아 요새 →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리틀 란콰이퐁의 바 또는 마카오 타워에서의 야경 감상 또는 피셔맨즈 와프)
둘째날
세나도 광장에서 출발 → (버스 11번) → 뉴 센츄리 호텔 → (도보 10분) → 쿤하 거리 → (도보 3분) → 카르멜 성모 성당 → (도보 1분) → 타이파 주택 박물관 → (도보 15분) → 갤럭시 마카오, 더 베네시안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 → (버스 또는 택시) → 콜로안 빌리지의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에서 에그 타르트 맛보기 → (도보 1분) → 콜로안 해변 산책로 → (도보 2분) →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 → (버스 26A번 또는 택시) → 학사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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