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가는 방법(서울) - 남산 올라가는 방법은 많다. 최고의 추천길은?

남산은 매우 넓다. 접근 경로도 많고, 남산에 올라가는 교통 수단도 여러가지이다. N 서울 타워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남대문시장, 명동 입구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이다. 명동쪽에서 접근 하는 경우 케이블카를 타고 N 서울 타워로 올라 갈 수도 있다. 산책 코스의 경우에는 15개 정도의 접근 방법이 있다. 보통은 북측 순환로, 남측 순환로, 소월길을 따라 걷는다. 최근에는 서울 성곽길 탐방이 유행하면서 성곽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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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5 순환 버스(노란색) : N 서울 타워 승강장

서울 시티 투어 버스 : N 서울 타워 승강장

남산 케이블카 : N 서울 타워 승강장에 내린다.

명동역, 숭례문, 동대 입구역에서 걸어서 간다

N 서울 타워 > 남산 산책길 > 남산 가는 방법 > [서울 성곽 남산 구간]

[크게 보기]

버스 타고 남산 가는 방법

남산을 중심으로 도는 순환 버스 노선도이다. 남산 서울 타워를 출발하여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서 다시 남산 서울 타워로 오는 방식이다.

남대문 시장에서 3번 버스를 타면 이태원을 돌아서 남산으로 가므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남대문 시장, 명동 시장에서는 5번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한옥마을 한국의 집에서는 2, 5번 버스를 타면 된다. 동대 입구역, 장충동에서는 2, 3, 5번 버스 모두가 남산으로 간다.

남대문 시장 부근에는 버스 정류장이 2곳 이다. 숭례문 부근에 남대문 시장 악세사리 전문상가 정류장과 신세계 백화점 부근에 남대문 시장 정류장이 있다.

남대문 시장 악세사리 전문 상가 버스 승강장이다. 5번 버스를 탄다. 숭례문은 복원 공사중이어서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남대문 시장 버스 승강장. 화폐 금융 박물관 건너편에 있다. 5번 버스를 탄다.

명동 입구 버스 승강장이다. 노란 네모는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이다. 5번 버스를 탄다.

한옥 마을 한국의 집 버스 승강장이다. 노란 네모는 3, 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이다. 2, 5번 버스를 탄다.

동대 입구역 장충동 버스 승강장이다. 노란 네모는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이다. 출구를 나와서 장충 체육관쪽으로 걸어온다. 2, 3, 5번 버스가 N 서울 타워로 간다.

목적지인 N 서울 타워 버스 승강장이다.

서울시티투어버스가 N 서울 타워 버스 승강장에 정차한다.

신세계 백화점 → 케이블카로 가는 방법

4호선 명동역(424) 부근 약도이다.

명동역에서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이다. 최근에 남산 3호 터널 옆으로 남산 오르미(엘리베이터) 승강장이 생겼다. 4번 출구로 나가서 신세계 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남산 3호 터널로 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 남산 오르미는 매주 월요일 09:00~14:00 까지 정기 점검으로 운행을 중지한다.

예전에는 1번 출구로 나가서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를 지나서 가는 방법, 3번 출구로 나가서 퍼시픽 호텔를 지나서 가는 방법도 있었다.

4번 출구로 나가면 정면에 신세계 백화점이 보인다. 직진하다가 사거리에서 남쪽으로 간다.

신세계 백화점 앞 사거리이다. 노란 네모는 남산 오르미이다.

계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도로 옆을 따라간다.

남산 오르미와 승강장이다. 자동문으로 천천히 열리고 닫힌다. 운행시간 09:00~24:00. 무료운행.

매주 월요일 09:00~14:00 까지 정기 점검으로 운행을 중지한다.

남산 오르미 승강장 바로 옆에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다.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

[입장료] 왕복 》7,500원 / 편도 》6,000원

[여는 시간 (입장 마감 시간)] 10:00~23:00

[닫는 날] 없음

남산 케이블카. 15분 간격으로 운행. 편도 3분 소요.

N 서울 타워 부근의 케이블카 승강장이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N 서울 타워가 나온다.

지하철 명동역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걸어서 가는 방법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걸어서 가는 방법은 2가지이다. 명동 지리에 익숙한 사람은 3번 출구로 나가서 퍼시픽 호텔로 가는 방법이 빠르다. 남산이 처음인 사람은 1번 출구로 나가서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로 가는 것이서울 타워를 보면서 걷걷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가 없어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