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벤션 센터 (Hong Kong Convention Centre)

홍콩 컨벤션 센터 가는 길 지도

아일랜드선 완차이역 A5 출구로 나간다. 자동 계단을 타고 올라간다.

완차이역 A5 출구 모습. 자동 계단으로 올라와서 뒤돌아 본 모습이다.

완차이역 A5 출구에서 센트럴 플라자까지 공중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직진한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홍콩 출입국 관리소(Immigration Tower)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센트럴 플라자와 연결된 공중 회랑이 있다.

센트럴 플라자(Cental Plaza). 78층, 374m로 현재 홍콩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1992년에 완공되었다. 46F에 공개 전망대가 있다.

센트럴 플라자를 나와서 뒤돌아 본 모습. 공중 회랑은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센트럴 플라자를 지나서 아래로 내려온다.

센트럴 플라자 메인 로비를 나오면 왼쪽에 르네상스 하버 뷰 호텔이, 오른쪽에 그레이트 이글 빌딩이 있다. 호텔쪽 도로로 간다.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 직진한다.

황금 바우히니아 조각상이 보인다.

황금 바우히니아 조각 상. 바우히니아는 홍콩의 성화로 홍콩 반환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선물한 것이다. 1997년 7월 1일 세워졌다. 매일 07:30, 18:00에 국기 게양식과 하강식을 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다.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Centre). 1998년 홍콩의 중국 반환식을 거행 했던 곳이다. 건물의 지붕이 새의 날개 같기도 하고 연꽃잎 같은 특이한 건물이다. 왼쪽 동그라미가 황금 바우히니아이고, 오른쪽이 반환기념비이다.

해안가로 나오면 해안 산책로(Expo Promenade)가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 본 카우롱 반도.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 본 센트럴 지역. 멀리 제2 국제 금융 센터(IFC 2)가 보인다. 홍콩 야경(심포니 오브 라이츠)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 반환 기념비. 1999년에 세웠다. 당시 중국 주석인 장쩌민의 친필 휘호가 있다.

홍콩 컨벤션 센터와 완차이 지역의 야경.

센트럴 플라자

빅토리아만에서 바라본 홍콩 컨벤션 센터와 센트럴 플라자.

홍콩 컨벤션 센터. 센트럴 플라자 공개 전망대에서 바라본 뒷 모습.

센트럴 플라자의 첨탑 부분은 시계 역활을 한다. 18:00~06:00까지 한 시간 단위로 빨간색, 흰색, 보라색, 노란색, 분홍색, 녹색, 빨간색(자정)으로 바뀌면서 시간을 알려준다. 4칸으로 되어 있다. 1칸에 15분씩이다. 18:00는 4칸 모두 빨간색, 18:15은 제일 위에 1칸이 흰색, 밑에 3칸이 빨간색이고, 18:45은 위에 3칸이 흰색, 제일 밑에 1칸이 빨간색이다. 맨 위의 칸부터 색깔이 변하다. 현재 빨간색 3칸, 제일 밑에 1칸이 녹색이다. 몇 시일까?

완차이 페리 터미널에서 가는 길

페리 터미널과 홍콩 컨벤션 센터.

페리에서 내려서 계단을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간다.

계단을 내려와서 오른쪽을 바라본 모습. 왼쪽의 계단은 그레이트 이글(Great Eagle)빌딩과 센트럴 플라자로 통하는 공중 회랑이다.

사거리에서 오른쪽(북쪽)으로 가면 홍콩 컨벤션 센터이다.

그레이트 이글 빌딩 앞 사거리이다. 동그라미 표시가 된 공중 회랑을 따라가면 센트럴 플라자와 완차이 역으로 갈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모습. 완차이 페리 터미널과 하버센터를 지나 르네상스 하버 뷰 호텔 앞을 지나는 해안선이 1980~1990년의 완차이의 해안 모습이다. 홍콩 컨벤션 센터는 1990~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완차이의 해안선 위에 건설된 건물이다. 현재도 확장 공사중이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간다. 왼쪽의 건물이 홍콩 컨벤션 센터이다. 옆 모습이다.

• 홈
• 아시아
• 중국
• 홍콩
• 홍콩 컨벤션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