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는 서귀포 앞 바다에 있는 특이한 형상의 바위로 높이 20m 정도이다. 외롭게 서있다고 해서 외돌개라고 한다. 고기잡이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던 할머니가 바위가 되었다는 할망 바위 전설이 있다.
황우지 해변은 작은 바위섬으로 둘러싸인,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외돌개는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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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음
외돌개 지도. 버스 정류장 서쪽에 외돌개 입구가 있다. 입구로 내려가 외돌개 전망대로 간다.
그리고 길 가에 올레길 7코스 시작점이 있다. 올레길을 따라 전적비 쪽으로 가면 황우지 해변으로 간다.
외돌개 주차장 길 건너편에 외돌개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외돌개 입구는 버스 정류장 뒷편에 있다.
그리고 길가에 올레길 7코스 시작점이 있다. 오른쪽 숲길이 삼매봉에서 내려오는 올레길 6코스 마지막 구간이다.
주차장에서 본 모습.
입구에 대장금 촬영지 안내 푯말도 있다.
계단을 내려간다.
조금만 가면 외돌개 전망대가 나온다.
아열대 기후의 나무들.
외돌개 전망대. 멀리 뒤에 범섬이 보인다.
외돌개, 범섬.
전망대에서 동쪽으로 좀 더 가본다.
외돌개는 대장금 촬영지 중 하나이다.
올레길 7코스 시작점, 황우지 해변
외돌개 지도. 길 가의 올레길 7코스 시작점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 전적비 옆으로 가면 황우지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길이 있다.
길 가에 올레길 7코스 시작점이 있다.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황우지 해변으로 간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외돌개 입구로 가버리면 황우지 해변으로 가는 올레길 7코스 입구인 이 곳을 놓치기 쉽다.
올레길 7코스.
올레길 7코스 표지.
솔빛바다 카페를 지나 바다 쪽으로 간다.
전적비 쪽으로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가면 외돌개가 나온다.
전적비 옆에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황우지 해변은 사진 왼쪽의 바닷가를 말한다.
황우지 해안 무장 간첩 섬멸 전적비.
계단을 내려가면 돌 섬으로 둘러싸인, 물 빛이 아름다운 곳이 나온다.
얕아보이지만 상당히 깊다.
여름에는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주변에 장비 대여점 등은 없으므로 장비를 직접 챙겨와야 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곳이 황우지 해변은 아니지만, 관광객들에게는 황우지 해변이라고 하면 이 곳을 가리킨다.
차를 타고 지나칠 때에는 잘 안보이지만, 걸어가면 길 가에서 이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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