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방 폭포

정방 폭포는 우리나라의 큰 폭포 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유명하다. 천제연 폭포, 천지연 폭포와 더불어 제주도의 큰 폭포 중 하나이다. 높이는 23m 정도이다.

아시아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는 터키의 듀덴 폭포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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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000원

[여는 시간] 08:00~17:40

[닫는 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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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 폭포 주차장 입구.

들어가면 오른쪽에 표파는 곳이 있다.

관람료 2,000원, 폭포까지 5분 정도, 모바일 할인권 사용 불가.

걸어서 5분. 표파는 곳에서 멀지 않다.

건물 정면이 아니라 옆 면에 창구가 있다.

입장 시간 08:00~17:40.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다.

표를 사서 가게 옆으로 간다.

정방 폭포 설명.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 정면의 문은 서복 전시관으로 가는 문이다. 서복 전시관을 통해 걸어오면 이 문으로 나온다.

아래로 내려 간다. 표를 검사하는 곳이 있다.

조금만 내려가면....

곧 폭포가 보인다.

물이 세차게 떨어져 물보라가 심하다.

정방 폭포.

정면에서 본 정방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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