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 폭포로 가는 방법

서귀포 중앙 로터리에서 똑바로 남쪽으로 가서 나포리 호텔이 있는 천지연 폭포 입구 사거리에서 동쪽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걸어가는 경우 관광도 겸해서 매일 올레 시장과 이중섭 거리를 지나 서복 전시관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제주 공항, 중문 관광 단지에서 가는 경우에는 600번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종점인 서귀포 칼 호텔까지 가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서귀포 시내에서 정방 폭포로 가는 방법

이중섭 거리 끝까지 가서 왼쪽(동쪽)으로 간다.

사진은 반대편에서 본 모습이다.

이중섭 미술관 주차장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천지연 폭포와 서복 전시관으로 가는 길이 있다.

정방 폭포와 서복 전시관 표지판이 있다. 이 길 끝에 서복 전시관 입구가 있다.

서복 전시관 입구. 걸어 갈 때에는 서복 전시관 안으로 간다. 차로 갈 때에는 서복 전시관 왼쪽 길로 가서 정방 폭포 입구 삼거리로 간다.

서복 전시관으로 걸어갈 때 이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이 정방 폭포가 되어 떨어지는 물이다.

정방 폭포의 본류인 동홍천. 사진 맨 뒤의 다리가 정방 폭포 입구 삼거리로 가는 정방교이다.

이 물이 정방 폭포가 된다.

좀 더 가면 서복 전시관 동쪽 입구가 나오고 정방 폭포이다. 사진은 반대편에서 찍은 것이다. 여기서 왼쪽 폭포로 바로 내려 가면 안되고, 표파는 곳으로 가서 표를 사서 다시 여기로 와야 한다.

서귀포 시내에서 승용차로 정방 폭포로 가는 방법

중앙 로터리에서 똑바로 남쪽으로 오면 천지연 폭포 입구 사거리가 나온다. 사거리에 나포리 호텔이 있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이중섭 미술관 주차장을 지나 정방 폭포로 갈 수 있다.

이중섭 미술관 주차장을 지나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천지연 폭포와 서복 전시관으로 가는 길이 있다.

서복 전시관 입구에서 왼쪽 길로 가서 정방 폭포 입구 삼거리로 간다.

정방 폭포 입구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표지판이 있다.

정방 폭포 입구가 나온다.

제주 공항, 중문에서 정방 폭포로 가는 방법

제주 공항 또는 중문 관광 단지 '한국 관광 공사' 버스 정류장에서 600번 리무진 버스를 타고 종점인 서귀포 칼 호텔까지 간다. 사진은 종점인 칼 호텔에 서있는 공항 리무진 버스들이다.

[참조]> [제주 공항으로 가는 방법], [공항 리무진 버스], [중문 버스 정류장]

칼 호텔에서 나오면 보목 입구 사거리가 있다. 여기서 서쪽으로 600m, 10분 쯤 걸어가면 정방 폭포가 나온다.

보목 입구 사거리에 안내판이 있다.

조금만 가면 소정방 폭포로 가는 갈림길이 있고, 직진하면 정방 폭포로 간다.

정방 폭포 입구 삼거리가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정방 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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