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단괴 해빈은 홍조단괴가 파도에 밀려와 퇴적된 해변을 말한다. 해빈은 모래, 자갈 등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해변이다. 이 홍조단괴 해빈을 서빈백사라고 하는데, 서쪽 해빈의 흰 모래라는 뜻으로, 우도 8경 중 하나이다. 서빈백사는 지명(땅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흰 모래의 해변 풍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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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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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단괴 해빈. 우도의 핵심 관광지로 주변에 식당들이 많다.
남쪽으로 본 홍조단괴 해빈.
멀리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홍조단괴 해빈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천진항이 나온다. 북쪽으로 가면 하우목동항이 있다.
홍조단괴 해빈. 물이 맑고 모래(홍조단괴)가 희다.
우도 홍조단괴 해빈 안내문. 홍조단괴는 해초 중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전시켜 만든 단단한 덩어리(단괴)이다. 이 홍조단괴가 파도에 밀려 바닷가에 퇴적되어 쌓인 해변을 홍조단괴 해빈이라고 한다.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해빈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한다. 반출 금지이다.
홍조단괴. 가져가서는 안된다. 개인적으로는 몇 개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도에 오는 관광객들이 모두 몇 개만 가져가면 언젠가는 전부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제주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녀 조각상. 옆에 서빈백사에 대한 설명판이 있다.
과거에는 이 해변이 산호가 부숴진 모래들이 퇴적된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산호사 해변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 모래들이 산호가 부숴진 것이 아니라 홍조단괴라는 것이 밝혀졌고, 지금은 홍조단괴 해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홍조단괴 해빈으로 가는 방법
홍조단괴 해빈은 우도 서쪽 바닷가이다. 천진항이나 하우목동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된다. 아래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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