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콰이펑은 센트럴에서 가까운면서도 홍콩섬에서 인기 있는 바와 클럽들이 있는 지역으로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다. 밤 늦게 가면 노천 카페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 이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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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콰이펑(Lan Kwai Fong) 부근 약도
센트럴 역 G, D1 출구 부근. 루이뷔통 매장에서 남서쪽을 보면 막스 앤 스펜서가 보인다. 막스 앤 스펜서 앞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막스 앤 스펜서 앞에서 본 모습. 노란색 실선 화살표로 가면 코치가 나온다.
코치 앞에서 왼쪽으로 간다.
에피소드 매장과 코치 매장 사이의 언덕길을 따라 간다. LKF 호텔이 나올 때까지 계속 길을 따라 간다.
센트럴의 코치 매장은 말과 마차의 로고로 장식한 유리 외관으로도 유명하다. 고급 스러운 디자인한 매장 안에는 코치 가방, 지갑, 의류등을 판매한다. 2008년에 오픈하였다.
란콰이펑 가는 길에는 상점들의 간판이 어지럽게 도로 위에 달려 있다. 왼쪽에 버스 타는 곳이 있다. 23A, 13번, 12M, 40M번 버스가 정차한다.
사거리가 나온다. 언덕길로 계속 직진한다. 오른쪽에 안경점 알랭 미끌리(alain miklli)와 그 옆에 제과점 기화병가가 보인다. 알랭 미끌리에는 안경 뿐만 아니라 가방, 지갑등의 액세서리도 판매하고 있다.
알랭 미끌리(alain miklli)를 지나 언덕길로 계속 올라간다. 왼쪽에 밀란 스테이션(Milan Station)이 보인다. MTR 역이 아니라, 중고 유명 브랜드 샵이다. 홍콩의 중고 유명 브랜드샵중에서 오래되고 체인점도 많다. 체인점마다 가격차가 있다. 정품만을 취급한다.
Ben & Jerry와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하겐다즈를 지나면 캐럿*가 있는 작은 네거리가 나온다. D26은 바, 쿄토 죠(KYOTO JOE)는 일본식 식당, 캐럿*(CARAT*)은 쥬얼리 가게이다.
란콰이펑 지도
캐럿* 맞은편에 C바가 있다. C바에서 왼쪽으로 꺾어 LKF 호텔로 가도 된다. 아니면 계속 직진해서 LKF 호텔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C바로 돌아 나올 수도 있다. 한바퀴 빙 도는 길이다. 여기서는 계속 가는 길을 설명한다.
바와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이 일대를 란콰이펑이라고 한다. 낮에는 점심 세트 메뉴를 팔고, 저녁 시간대에는 해피 아워로서, 맥주등을 할인된 가격 내지 한 병 더 주는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많다. 늦은 밤과 새벽녘까지 신나는 음악과 맥주를 마시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캐럿*에서 계속 직진하면 왼쪽에 더 펑(The Fong, 芳)이 나온다. 더 펑은 바이다. 오른쪽의 베이루트(Beirut)는 레바논 요리점이다. 1층은 바, 2층은 식당이다. 밸리 댄스로 유명하다. 쉬누르바르트(Schnurrbart), 비트 포인트(Bit Point)는 독일식 바 겸 레스토랑이다.
인솜니아(insomnia)는 라이브 뮤직 바이다. 라 보데가(la Bodega)는 스페인 바이다. 바 죠지(BAR GEORGE)는 영국식 바이다. 골목 끝에 있는 스토로미즈(Stormies)는 해산물 식당이다.
진행 방향 반대에서 본 모습. 마하라니 메스(Maharani Mess)는 인도식당이다. 어게이브(Agave)는 데킬라를 팔며, 멕시컨 식당이다.
스토로미즈를 돌면 LKF 호텔 뒷편이 오른쪽에 보인다. LKF 호텔 건물내의 29층의 프랑스 식당 아주리(Azure)와 2층의 스칸디나비아 레스토랑 파인즈(FINDS)가 유명하다. 또한 냉동 창고에 들어가 보드카를 마시는 러시안 바 발라라이카(Balalaika)가 있다.
LKF호텔 1층에는 홍콩 브루 하우스(Hong Kong Brew House)와 라이브 바 캐번(CAVERN)이 있다. LKF 호텔 현관은 반대쪽에 있다.
진행 방향 반대편에서 본 모습. 홍콩 브루 하우스 맞은편에 있는 말린(MARLIN)은 칵테일 바이다. 떼낄라와 마가리타등 퓨전 칵테일을 판다. 말린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C바가 나온다.
투스카니 H(TUSCANY by H)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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