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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니치마에 스지
킨류 라멘과 아카오니 사이의 길이 센니치마에 스지이다. 이 길에도 식당들이 많다. 길 도중에 호젠지 요코쵸와 호젠지로 가는 길이 있고, 센니치마에 도리를 건너면 빗쿠 카메라가 나온다.
센니치마에 스지를 들어서면 오른쪽에 카무쿠라 라멘 도톤보리점이 있다. 카무쿠라 라멘은 3년 연속 오사카 라멘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유명한 라멘 가게이다. 카무쿠라 라멘은 체인화 되어 토쿄 신주쿠, 시부야 등에도 있다.
카마쿠라 맞은 편에 오코노미야키로 유명한 미즈노가 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가면 이치바즈시 센니치마에점이 나온다. 스시, 즈시는 초밥을 말한다. 이치바즈시 옆 골목이 호젠지요코쵸이다. 이치바즈시도 많이 볼 수있는 스시 체인점인데, 신사이바시스지에도 가게가 있다.
호젠지요코쵸에는 식당들과 술집들이 있다. 이 골목의 가게들은 전반적으로 비싼 편이다.
이치바즈시를 지나면 다음 골목인 호젠지로 가는 길이 나온다. 이 길도 호젠지요코쵸이다. 모서리에 있는 하나마루켄은 유명한 라멘 가게이다. 하지만 라멘이 상당히 짜다.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권하지 않는다.
조금 더 가면 큰 길인 센니치마에 도리와 만난다.
센니치마에 스지는 큰 길인 센니치마에 도리를 지나 계속 남으로 이어진다. 사진은 빗쿠 카메라 앞에서 도톤보리 쪽을 보고 찍은 것이다. 센니치마에 스지 입구 왼쪽에 있는 작은 절은 치쿠린지이다. 오사카에서 '스지'는 남북으로 난 도로, '도리'는 동서로 난 도로를 말한다.
지하철 난바역에서 도톤보리로 가는 길
14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서(북쪽으로) 큰 길인 미도스지를 따라가면 오른쪽(동쪽)으로 도톤보리가 나온다. 주로 이 길을 이용한다. 난바역은 큰 역이서 상당히 복잡하다.
난바역에서 닛폰바시역까지 지하 상가인 난바 워크를 통해 갈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지하 상가길이 난바 워크이다. 이쪽으로 계속가면 닛폰바시역이 나온다.
닛폰바시역에서 도톤보리로 가는 길
닛폰바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북쪽으로 올라간다.
닛폰바시 바로 전에 도톤보리도리 동쪽 입구가 나온다. 입구 오른쪽에 카니도라쿠 동쪽 지점(동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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