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의 교통
앙코르 유적의 교통

앙코르 유적의 교통

밀림 속 앙코르 유적을 어떻게 다니는 것이 좋을까? 1900년대의 코끼리, 뚝뚝, 아니면 최신 미니밴과 택시 중 당신의 선택은? 씨엠립의 전반적인 교통 시설과 자신의 유적지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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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시내로 가는 방법

[공항 ↔ 시내]

• [씨엠립 국제 공항] 페이지 참조.

앙코르 유적 교통 팁

• 씨엠립 시내는 매우 작다. 올드 마켓 주변은 걸어서 다닐 수 있다.

• 앙코르 유적으로 가는 교통수단에는 뚝뚝(Tuktuk), 승용차(Taxi), 미니 밴(Mini Van), 자전거(Bycle), 오토바이(Motorcycle) 등이 있다.

• 씨엠립 시내에는 버스 같은 대중 교통수단이나, 미터기를 단 택시는 없다.

• 유적지 관광에 사용하는 교통수단은 보통 하루 단위로 이용한다. 하루 이용에 대한 정해진 요금이 없다. 기사와 흥정을 해야 한다.

• 뚝뚝이나 승용차 등을 하루 단위로 빌린 경우 앙코르 유적지내거나 씨엠립 시내인 경우에는 점심 시간 1시간을 주는 것이 예의이다.

•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앙코르 유적 관광에 뚝뚝(Tuktuk)을 이용한다.

• 프놈 쿨렌, 꼬 께르, 벵 밀리아 처럼 멀리 있는 유적으로 갈 때에는 승용차(Taxi)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씨엠립 시내 이동에는 뚝뚝(Tuktuk)의 경우 보통 1~2US$을 요구한다. 택시처럼 손을 들고 세워서 타면 된다.

• 뚝뚝이 저렴하나 도로의 흙 먼지를 마셔야 하고, 속도도 느리고, 비가 오거나 뜨거운 한여름에는 불편한 점이 있다.

• 전세 승용차의 이용이 비싸나 가장 편리하다. 3명 이상이거나, 먼 유적지를 가거나 우기나 매우 더운 4, 5월달 앙코르를 방문한다면 이용을 고려해 볼만하다. 그러나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갑자기 뜨거운 유적지로 나가는 경우를 반복하면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가까운 유적지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젊은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하루 대여료는 1~2US$ 정도.

• 현지에서 모또라고 하는 오토바이 택시가 있다. 요금은 뚝뚝의 절반 정도(6~8US$)이나, 안전을 생각해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용한다면 헬멧을 꼭 착용해야 한다.

• 오토바이(Motorcycle)를 대여해서 직접 운전해서 유적을 다니는 경우가 있다. 하루 대여료는 8~10US$ 정도. 기동성은 편리하나, 동남아시아에서는 오토바이를 위험하게 운전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가 발생한 경우 치료할 시설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사고라도 경찰서에서 해결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상대방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하였더라도 외국인에게 불리하다. 이용을 자제하고, 헬멧을 꼭 착용해야 한다. 출국하기 전에 비즈니스 비자(E비자),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간다. 국제면허증을 캄보디아 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한다. 외국인에게 오토바이를 대여하는 것을 금하고 있어, 최근 대여점에서 오토바이나 스쿠터 대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뚝뚝 및 승용차 요금 팁

• 뚝뚝 : 12~15US$, 승용차(택시) : 20~25US$, 미니 밴 : 35US$, 자전거 : 1~2US$.

• 위에 소개한 요금은 일반적 하루 요금 예시이며, 협상을 해야 하거나 변동될 수 있다. 구체적인 관광 경로에 따른 요금은 각 교통수단 페이지를 참조할 것.

• 출발하기 전에 구체적인 유적 경로와 요금에 대해 기사와 의논한다.

• 기본 요금에는 운전 기사 요금와 연료비, 통행료, 주차비, 기사의 점심 식사비까지 모두 포함된 요금이다. 기본적으로 팁은 없으며, 서비스에 따라 본인이 판단한다. 보통 1US$를 많이 준비한다.

• 기본 요금 구간은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을 순환하는 스몰 투어, 프레아 칸을 순환하는 그랜드 투어이다. 하루 일정은 보통 08:00~18:00를 기준으로 잡는다.

• 일반적 앙코르 유적 순환 코스를 벗어나는 롤루스, 반띠아이 쓰레이, 톤레샵 호수, 서 바라이, 프놈 쿨렌 코스 같은 먼 유적지를 가거나 일출, 일몰을 보기 위해 시간외 이용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 쭘번(캄보디아 추석, 10월 경으로 매년 다르다), 폴츠남(캄보디아 신년, 4월경으로 매년 다르다), 중국 신년(한국의 설날)에는 운전기사가 줄어 들어서 가격이 인상될 수도 있다.

• 뚝뚝이나 승용차 예약을 본인이 직접 거리에서 기사와 협상하는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거리에서 직접 예약하는 경우, 언어 소통에 문제도 있고, 다소 비싼 가격에 요금을 정하는 경우가 많다.

• 호텔에서 소개 받는 방법이 있다. 다소 비싼편이다.

• 씨엠립 시내 여행사를 이용해서 예약한다.

•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영문 사이트도 있다.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나 여행사에서 소개 받는 방법도 있다. 각 교통 페이지에 소개한 요금과 비슷한 요금을 받는다. 혼자 여행 온 경우 일행을 만들수 있어 조금 더 저렴하게 다닐 수 있다.

• 태사랑 홈페이지에서 뚝뚝과 승용차 기사의 평을 보고 쪽지나 전화번호(요즘에는 카카오톡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음)로 연락을 해서 미리 예약을 하는 방법이 있다.

• 태사랑 차량 기사 정보 게시판 : http://www.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tukt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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