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는 전세 승용차를 택시라고 한다. 전세 승용차의 이용 요금이 비싸나 유적지 이동에 있어서 가장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3명 이상이거나, 먼 유적지를 가거나 우기나 매우 더운 4, 5월달 앙코르를 방문한다면 이용을 고려해 볼만하다. 그러나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갑자기 뜨거운 유적지로 나가는 경우를 반복하면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름을 택시라고 사용하지만, 실제로 씨엠립에서 택시의 기능을 하는 것은 뚝뚝이다.
택시 캡도 없고, 길거리에서 택시와 일반 승용차를 구분할 수도 없다. 호텔이나 여행사 등을 통해서 예약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 하는 자료는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공유하세요]
• [앙코르 유적의 교통] | 씨엠립 시내로 가는 방법 | 앙코르 유적 교통 팁
• 뚝뚝 | 승용차(택시) | 자전거 | 미니 밴 | 오토바이
주로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캠리(Camry)를 이용한다. 에어컨 성능은 매우 좋아서 실내가 시원한다.
승용차(Taxi) 요금 예시
• 기본 요금 : 25~30US$ 정도.
• 일출, 롤루오스, 서 바라이 : 5US$ 추가.
• 공항 픽업, 센딩 : 7US$
• 반띠아이 쓰레이, 톤레샵 호수(깜퐁 플럭) : 10US$ 추가.
• 끄발 쓰피언 : 20US$ 추가.
• 프놈 쿨렌: 40US$ 추가.
• 벵 밀리아 : 60US$ 별도 내지 50US$ 추가.
• 반띠아이 쓰레이 + 벵 밀리아 : 반띠아이 쓰레이 요금에서 30US$ 추가(반띠아이 쓰레이에서 벵 밀리아로 가는 길이 새로 생겼다)
• 벵 밀리아 + 꼬께르 : 85US$
• 프레아 비히어 왕복 : 140US$
• 벵 밀리아 + 꼬께르 + 프레아 비히어 : 하루 110US$(1박 2일 투어)
• 벵 밀리아 + 꼬께르 + 프레아 비히어 + 아라와디 돌고래 서식지 : 하루 120US$(1박 2일 투어)
• 반띠아이 츠마 : 하루 90US$(1박 2일 투어)
위 요금은 기사와 연료비가 모두 포함된 요금이다. 기사에게 따로 점심 값이나 팁을 줄 의무는 없다.
한인여행사 요금 예시
2014~2015년 유적지별 요금 예시이다.
제주도할인쿠폰 봇(메신저)입니다. 봇과의 대화는 처음이시죠? 제가 메신저에 없을 때 대화해보세요.
• [앙코르 유적의 교통] | 씨엠립 시내로 가는 방법 | 앙코르 유적 교통 팁
• 뚝뚝 | 승용차(택시) | 자전거 | 미니 밴 | 오토바이
앙코르의 유적들
앙코르 유적 여행 팁
앙코르 유적 여행 일정
앙코르 유적 교통
앙코르 유적 맛집
앙코르 유적 호텔
앙코르 유적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