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저가 항공

• 저가 항공으로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격대비 매우 효율적인 비행 노선을 짤 수 있다. 그러나 여러번의 경유 등을 통한 저가 항공 이동 경로짜기는 대형 항공사의 항공 루트짜기와는 달리 지연, 환승 시간 등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이다. 좋은 루트와 안전한 저가 항공사 등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도 해야하고, 인터넷에서 정보도 찾아야 한다.

• 저가 항공으로 직항편이나 전세기편을 이용해서 목적지로 바로 가는 것은 일정짜기에는 편리하나 대체적으로 요금이 비싸다. 최종 여행 목적지가 외국 저가 항공사의 허브 공항으로 가는 경우라면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와 외국계 저가 항공사 사이에서 프로모션 요금이나 편리성을 고려하여 판단하면 된다.

• 그러나 목적지까지의 직항편이 없어 경유해야 하는 경우라면, 딱 하나의 강추 여행 루트라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한 경우의 항공 경로가 생길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여행지를 선정한 후 저가 항공사들의 취항 노선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왕복과 편도를 적절하게 섞어서 이용할 필요가 있다. 동남 아시아 저가 항공 일정에서는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 같은 허브 공항으로 먼저 가서, 그 다음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왕복 내지 여러 차례 편도로 이동하다가 다시 허브 공항으로 와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 [예시] 서울에서 푸켓을 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저가 항공사의 직항편이 있는지 알아본다. 국내 저가 항공사는 없지만, 비즈니스 에어가 서울 - 푸켓 구간이 있으므로 선택하면 편리하다. 그러나 다른 항공사 서울 - 방콕 - 푸켓 노선에 프로모션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서울 - 방콕 - 치앙마이 - 푸켓 일정으로 잡는다면 경우의 수는 더욱 많아진다. 그리고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요금제까지 신경쓰면 가장 좋은 일정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방콕이나 치앙마이 둘 중 어디를 먼저 갈 것인가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대략적인 일정이 정해지면, 항상 최저가보다는 적당한 특가 운임에서 항공 노선을 결정할 필요도 있다.

• 김포와 제주를 연결하는 국내선이 가장 많고, 최근에는 가까운 일본, 중국, 동남아 주요 도시까지 정기 노선을 편성하고 있다.

•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의 항공권 가격은 일반가의 70~80% 정도로 비싼편이다. 주말 항공권의 경우에는 10% 정도만 저렴하므로, 대형 항공사와 차이가 거의 없다. 일부 노선의 경우 외국 항공사보다 비싸다. 때때로 프로모션이나 특가 할인을 하므로 이 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저가라는 말만 믿고 구입하기보다는 항공사별 요금과 환불 위약금 규정 등을 비교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외국 저가 항공사처럼 무서비스 정책으로 운영하지 않고, 간단한 기내식, 제한적이긴 하나 수하물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료 서비스만 줄이고 가격은 낮추지 않아 실질적인 요금 상승 효과를 보이고 있다.

•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저가항공사들이다.

• 각 항공사의 운행 스케줄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출발일, 출발시간, 도착시간, 비행시간 등을 확인한다.

• 제주항공 : http://www.jejuair.net/

• 진에어 : http://www.jinair.com/

• 에어부산 : http://www.airbusan.com/

• 티웨이항공 : http://www.twayair.com/

• 이스타항공 : http://www.eastarjet.com/

•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들의 취항 노선이다.

• 제주항공 노선 :인천 - 토쿄(나리타), 인천 - 오사카, 인천 - 나고야, 인천 - 후쿠오카, 인천 - 방콕, 인천 - 홍콩, 인천 - 괌, 인천 - 세부, 인천 - 마닐라, 인천 - 칭다오, 인천 - 옌타이 / 김포 - 오사카, 김포 - 나고야, 부산 - 방콕.

• 진에어 노선 : 인천 - 나가사키, 인천 - 오키나와, 인천 - 삿포로, 인천 - 홍콩, 인천 - 마카오, 인천 - 방콕, 인천 - 세부, 인천 - 치앙마이, 인천 - 클락, 인천 - 비엔티안, 인천 - 괌 / 제주 - 상하이.

• 에어부산 노선 : 부산 - 후쿠오카, 부산 - 오사카, 부산 - 토쿄, 부산 - 타이베이, 부산 - 가오슝, 부산 - 칭다오, 부산 - 홍콩, 부산 - 마카오, 부산 - 시안, 부산 - 세부, 부산 - 씨엠립

• 이스타항공 노선 : 인천 - 오사카, 인천 - 토쿄, 인천 - 방콕, 인천 - 방콕, 인천 - 코타키나발루, 인천 - 홍콩, 청주 - 심양, 인천 - 지난 / 김포 - 타이베이

• 티웨이항공 노선 : 인천 - 방콕, 인천 - 사가, 인천 - 삿포로, 인천 - 후쿠오카, 인천 - 지난 / 김포 - 타이베이

•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들의 목적지에 따른 취항 항공사들이다. 저가 항공사들끼리의 중복 노선도 있고, 단일 노선도 있다.

• 토쿄 :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 오사카 :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 나고야 : 제주항공

• 후쿠오카 : 제주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 나가사키 : 진에어

• 오키나와 : 진에어

• 사가 : 티웨이항공

• 삿포로 : 진에어, 티웨이항공

• 칭다오 : 제주항공, 에어부산

• 상하이 : 진에어

• 옌타이 : 제주항공

• 시안 : 에어부산

• 심양 : 이스타항공

• 지난 :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 홍콩 :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 마카오 : 진에어, 에어부산

• 괌 : 제주항공, 진에어

• 세부 :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 마닐라 : 제주항공

• 클락 : 진에어

• 방콕 :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 치앙마이 : 진에어

• 씨엠립 : 에어부산

• 코타키나발루 : 이스타항공

• 비엔티안 : 진에어

• 타이베이 :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 가오슝 : 에어부산

• 정비 소홀과 무리한 운항으로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의 안전 문제가 많이 제기 되는 곳이 아시아 지역이다.

• 에어 아시아, 라이언 에어, 방콕 에어, 타이거 항공, 세부 퍼시픽 같은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다. 대표적 저가 항공사들은 지역적 허브 공항을 중심으로 여러 도시들로의 연결편을 제공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작은 도시로의 이동시 그 지역 대표적 항공사들이 가장 많은 노선을 갖고 있지만, 안전성이 취약한 항공사도 있다. 아시아의 대표적 저가 항공사들도 대부분의 유명한 휴양 해안 도시로 운항하므로, 되도록이면 요금보다는 안전성이 높은 항공사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물론 특정 지역의 단독 노선만 있는 경우에는 비용이나 안전성과 상관없이 여행 코스로 빼지 않는 이상 이용해야 하는 노선도 있을 수 있다.

• 여러 국가 내지 여러 도시를 이동하는 경우에는 각 항공사 홈페이지(내지 PDF)에서 제공하는 노선도를 보면서 항공 일정을 계획한다. 항공 노선 변경 내지 마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날짜로 직접 항공권예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저렴한 항공권이므로 다양한 제약 조건이 있다. 예약 전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 항공사의 빈부 격차로 인하여 잘 되는 곳은 운항 노선의 증가와 안전도 증가 등으로 점점 잘 되고 있는 반면, 동남 아시아 지역의 저가 항공사들 중 일부는 수익 구조가 나빠서 통폐합되거나 파산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운항 노선 변경도 많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운항 여부를 확인한다.

• 항공 일정을 계획할 때 여러 지역의 다수의 저가 항공사들을 이용하는 것이 시스템상 불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대형 항공사가 연결하지 못하는 여러 지역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지역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여행 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 에어 아시아가 대표적이다. 에어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저가 항공사이다. 주변 국가로의 노선도 많고, 호주, 한국 노선까지 있다. 에어 아시아아가 운항 노선이 많으므로,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쿠알라룸푸르를 기점으로 인접 국가의 다양한 지역으로의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다.

• 파이어플라이항공은 수방(SUBANG) 공항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국내선과 가까운 인접 국가로의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실버플라이 항공은 이포(Ipoh)를 중심으로 국내선을 운항중이다.

• 에어 아시아 : http://www.airasia.com/kr/ko/home.page

• 파이어플라이(Firefly) 항공 : http://firefly.com.my/

• 실버플라이(Silverfly) 항공 : http://www.silverfly.com.my/

태국

• 태국의 저가 항공으로는 방콕 에어, 녹 에어, 오린엔트 타이가 있다.

• 방콕 에어는 해외 노선이 많고, 녹 에어는 국내선을 주로 한다. 방콕 에어의 경우 방콕을 허브로 하여 주변의 여러 국가로 갈 수 있다. 요금은 다소 비싼편이다. 녹 에어를 이용하면 저렴한 국내선 비행 요금으로 기차나 버스로는 다소 먼 태국 국경 근처 관광지로 쉽게 갈 수 있다. 비즈니스 에어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치앙마이, 방콕, 푸켓으로 직항으로 갈 수 있다. 비즈니스 에어는 4박 6일 패턴 항공이 많다.

• 방콕 에어 : http://www.bangkokair.com/

• 녹 에어 : http://www.nokair.com/

• 비즈니스 에어 : http://www.businessair.co.kr/

• 오리엔트 타이 : http://www.orient-thai.net/

싱가포르

•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들의 경우 해외 노선이 많고 또한 저렴해서 여행객들도 많이 이용한다. 타이거 항공을 이용하면 싱가포르, 자카르타, 시드니를 허브로 그 주변 많은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호주 동부 해안 도시 여행 일정 잡기에 좋다.

• 타이거 항공 : http://www.tigerairways.com/

• 실크 에어 : http://www.silkair.com/

• 젯스타 : http://www.jetstar.com/kr/ko/home

• 스쿠트항공 : http://www.flyscoot.com/index.php/ko/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저가 항공사들의 사고가 많았다. 사고 이후 항공사 통폐합이 되어 현재는 항공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바타비아 항공사도 파산하였다.

• 라이언 에어가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국내선과 주변 국가로의 국제선을 많이 운항하는 반면, 시티링크는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국내선이 많다.

• 라이언 에어(Lion Air) : http://lionair.co.id/

• 시티링크(Citilink) : http://www.citilink.co.id/

필리핀

• 세부 퍼시픽이 매우 저렴한 프로모션으로 한국에 취항해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필리핀 국내선과 가까운 국제선도 세부 퍼시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필리핀의 항공사들도 안전에 문제가 많다고 계속 지적되고 있다.

• 세부 퍼시픽 항공 : http://www.cebupacificair.com/

• 씨에어 항공 : http://flyseair.com/

• Airphil Express : http://www.flypalexpress.com/

• Asian Spirit : http://www.asianspirit.com/

인도

• 동남아와 인도를 연계해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많이 선호하는 항공사가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이다. 인도 여러 관광지와 동남아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 인도도 영토가 넓어서 국내선 위주의 저가항공이 많다. 최근 인디고 항공도 인도에서 인기를 점차 얻고 있다.

• 2010.5.22,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B737 여객기가 망갈로르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화재발생, 159 사망

•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 http://airindiaexpress.in/

• 인디고(Indigo) : http://www.goindigo.in/

• 고 에어(Go air) : http://www.goair.in/

• 파라마운트 에어웨이즈(Paramount Airways) : http://www.paramountairways.com/

• 스파이스 제트(Spice Jet) : http://www.spicejet.com/

• 킹피셔 에어라인(Kingfisher Airline) : http://www.flykingfisher.com/

일본

• 일본 여행은 철도 노선이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로 잘 연결되고 있고, 철도 패스가 많아서 여행객들은 주로 철도를 이용한다. 대형 항공사가 국내선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해서 국내선의 경우 저가 항공사의 장점이 적었다. 일본 최북단과 남단은 매우 멀기 때문에 기차보다는 비행기가 유용할 때가 있다. 그리고 최근 저가항공사들이 늘어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변 국가 항로를 개설하는 등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 젯스타재팬 : http://www.jetstar.com/jp/ja/home

• 피치 항공 : http://www.flypeach.com/kr/home.aspx

• 스타플라이어 : http://www.sfj.kr/

• 스카이마크 항공 : http://www.skymark.co.jp/

• 에어두 항공 : http://www.airdo.jp/

• 솔라시드 항공 : http://www.skynetasia.co.jp/

기타 아시아 지역

• 미얀마 항공은 양곤을 중심으로 국제선을 운행중이고, 라오센트럴 에어라인은 방콕, 비엔티안, 루앙프라방을 연결한다. 라오센트럴 에어라인은 저가 항공이고, 라오 항공은 국적기로 서로 다르다. 홍콩을 중심으로 한 홍콩 익스프레스,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비엣젯 항공이 있다.

• 라오센트럴 에어라인 : http://www.flylaocentral.com

• 미얀마 항공 : http://www.maiair.com/

• 홍콩 익스프레스: http://www.hkexpress.com

• 비엣젯항공: http://www.vietjetair.com/

• 중국 춘추항공 : http://www.china-sss.com/

• 에어 아시아는 쿠알라룸푸르, 방콕(돈무앙), 자카르타, 싱가포르를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여 주변 여러 국가의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다.

• 에어 아시아가 서울(ICN)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아래와 같다. 오스트레일리아 : 골드코스트(OOL), 멜버른(MEL), 시드니(SYD), 애들레이드(ADL), 퍼스(PER) / 인도 : 코치(COK) / 인도네시아 : 메단-쿠알라나무(KNO), 반둥(BDO), 발리(DPS), 수라바야(SUB), 자카르타(CGK) / 말레이시아 : 랑카위(LGK), 코타키나발루(BKI), 쿠알라룸푸르(KUL), 쿠칭(KCH), 페낭(PEN) / 네팔 : 카트만두(KTM) / 필리핀 : 마닐라(MNL), 세부(CEB), 칼리보(KLO) / 싱가포르 : 싱가포르(SIN) / 태국 : 방콕(돈므앙,DMK), 치앙마이(CNX), 푸켓(HKT) / 베트남 : 호치민시티(SGN)

• 직항편 : 서울(ICN)-쿠알라룸푸르(KUL), 서울(ICN)-세부(CEB), 서울(ICN)-칼리보(KLO), 서울(ICN)-마닐라(MNL).

• 연결편 : 서울(ICN)-쿠알라룸푸르(KUL)-랑카위(LGK)처럼 쿠알라룸푸르(KUL)를 경유한다. 위에서 설명한 서울(ICN)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중 직항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결편이다. 직항편과 연결편을 주로 이용하도록 한다. 그 외 에어 아시아를 통해 다른 목적지로 경유하는 경유 시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연착, 지연 등의 경우에 대처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의하면 외국 저가 항공사 중 소비자 피해가 많은 곳으로 에어아시아제스트, 에어아시아엑스가 상위에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 에어 아시아가 취항하는 국가와 도시 : 네팔 : 카트만두 (KTM) | 대한민국 : 부산 (PUS), 서울 (ICN) | 라오스 : 비엔티안 (VTE) | 마카오 : 마카오 (MFM) | 말레이시아 : 알로르 세타르 (AOR), 빈툴루 (BTU), 조호바루 (JHB), 코타바루 (KBR), 코타키나발루 (BKI), 쿠알라룸푸르 (KUL), 쿠알라 트렝가누 (TGG), 쿠칭 (KCH), 라부안 (LBU), 랑카위 (LGK), 미리 (MYY), 페낭 (PEN), 산다칸 (SDK), 시부 (SBW), 타와우 (TWU) | 미얀마 : 만달레이 (MDL), 양곤 (RGN) | 베트남 : 하노이 (HAN), 호치민시티 (SGN) | 브루나이 : 브루나이 (BWN) | 사우디아라비아 : 제다 (JED) | 스리랑카 : 콜롬보 (CMB) | 싱가포르 : 싱가포르 (SIN) | 오스트레일리아 : 애들레이드 (ADL), 다윈 (DRW), 골드코스트 (OOL), 멜버른 (MEL), 퍼스 (PER), 시드니 (SYD) | 인도 : 방갈로르 (BLR), 첸나이 (MAA), 코치 (COK), 콜카타 (CCU), 티루치라팔리 (TRZ) | 인도네시아 : 반다아체 (BTJ), 반둥 (BDO), 발리 (DPS), 자카르타 (CGK), 롬복 (LOP), 마나도 (MDC), 메단 - 쿠알라나무 (KNO), 파당 (PDG), 팔렘방 (PLM), 페칸바루 (PKU), 세마랑 (SRG), 발릭파판 (BPN), 솔로 (SOC), 수라바야 (SUB), 마카사르 (UPG), 욕야카르타 (JOG) | 일본 : 도쿄 - 하네다 (HND), 나고야 - 추부 (NGO), 오사카 (KIX) | 중국 : 베이징 (PEK), 창사 (CSX), 청두 (CTU), 충칭 (CKG), 광저우 (CAN), 구이린 (KWL), 항저우 (HGH), 쿤밍 (KMG), 난닝 (NNG), 상하이 (PVG), 선전 (SZX), 우한 (WUH), 시안 (XIY) | 캄보디아 : 프놈펜 (PNH), 씨엠립 (REP) | 타이완 : 타이페이 (TPE) | 태국 : 방콕 – 돈므앙 (DMK), 치앙 마이 (CNX), 치앙 라이 (CEI), 핫야이 (HDY), 콘캔 (KKC), 크라비 (KBV), 나콘 파놈 (KOP), 나콘시타마랏 (NST), 나라티왓 (NAW), 핏사눌록 (PHS), 푸켓 (HKT), 수랏타니 (URT), 뜨랑 (TST), 우본라차타니 (UBP), 우돈타니 (UTH) | 필리핀 : 카가얀데오로 (CGY), 세부 (CEB), 다바오 (DVO), 칼리보 - 보라카이 (KLO), 마닐라 (MNL), 푸에르토 프린세사 - 팔라완 (PPS), 타클로반 (TAC), 타그빌라란 (TAG) | 홍콩 : 홍콩 (HKG)

• 라이언 에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를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여 주변 여러 국가의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다.

• 라이언 에어의 Jakarta (CGK) 출발편 : 반다아체 Banda Aceh (BTJ), Bengkulu (BKS), Padang (PDG), Medan (MES), Pekan Baru (PKU), Palembang (PLM), Jambi (DJB), Batam (BTH), Singapore (SIN), Manado (MDC), Balikpapan (BPN), Banjarmasin (BDJ), Semarang (SRG), Surabaya (SUB), Solo (SOC), Denpasar (Bali) (DPS), Ambon (AMQ)

• 라이언 에어의 Surabaya (SUB) 출발편 : Kuala Lumpur (KLIA) (KUL), Pekan Baru (PKU), Jakarta (CGK), Sumbawa (SWQ), Ambon (AMQ), Manado (MDC), Banjarmasin (BDJ), Balikpapan (BPN)

• 라이언 에어가 취항하는 도시 : Ahmedabad (AMD), Alor Setar (AOR), Ambon (AMQ),Balikpapan (BPN), Banda Aceh (BTJ), Bandar Lampung (TKG), Bandung (BDO), Bangkok Donmueang (DMK), Banjarmasin (BDJ), Banyuwangi (DQJ), Batam (BTH), Baubau (BUW), Bengkulu (BKS), Berau (BEJ), Bima (BMU), Buli (WUB), Chiang Mai (CNX), Delhi (DEL), Denpasar (Bali) (DPS), Dhaka (DAC), Ende (ENE), Fak Fak (FKQ), Gorontalo (GTO), Gunung Sitoli (GNS), Hat Yai (HDY), Ho Chi Minh City (SGN), Huahin (HHQ), Jakarta (CGK), Jambi (DJB), Jayapura (DJJ), Jeddah (JED), Jogjakarta (JOG), Johor Bahru (JHB), Kaimana (KNG), Kendari (KDI), Kota Bahru (KBR), Kota Kinabalu (BKI), Kotabaru (KBU), Kuala Lumpur (KLIA) (KUL), Kuala Terengganu (TGG), Kuching (KCH), Kupang (KOE), Labuan Bajo (LBJ), Labuha (LAH), Langkawi (LGK), Lhokseumawe (LSW), Lombok, Mataram (LOP), Luwuk (LUW), Malacca (MKZ), Malang (MLG), Mamuju (MJU), Manado (MDC), Manokwari (MKW), Maumere (MOF), Medan (MES), Medan Kuala Namu (KNO), Melanguane (MNA), Merauke (MKQ), Meulaboh (MEQ), Miri (MYY), Mumbai (BOM), Nabire (NBX), Natuna Ranai (NTX), Padang (PDG), Palangkaraya (PKY), Palembang (PLM), Palu (PLW), Pangkal Pinang (PGK), Pekan Baru (PKU), Penang (PEN), Pomalaa (PUM), Pontianak (PNK), Poso (PSJ), Semarang (SRG), Sibolga (RRZ), Sibu (SBW), Silangit (DTB), Singapore (SIN), Solo (SOC), Sorong (SOQ), Subang (SZB), Sumbawa (SWQ), Surabaya (SUB), Surat Thani (URT), Tahuna (NAH), Tambolaka (TMC), Tanjung Pandan (TJQ), Tanjung Pinang (TNJ), Tarakan (TRK), Tawau (TWU), Ternate (TTE), Tiruchirapally (TRZ), Tobelo (KAZ), Tual (LUV), Ujung Pandang (UPG), Waingapu (WGP), Wakatobi (WNI)

• 젯스타는 호주, 일본, 베트남 국내편이 많다.

• 젯스타가 취항하는 국가와 도시 : 일본 : 가고시마, 나고야, 나리타, 다카마쓰, 마쓰야마 시, 삿포로(신치토세), 오사카(간사이 국제 공항), 오이타, 오키나와(나하 공항), 후쿠오카(후쿠오카 공항) | 호주 : 골드 코스트, 뉴캐슬, 다윈, 론세스톤, 맥케이, 멜버른(모든 공항), 멜버른(아발론), 멜버른(툴라마린), 발리나 바이런, 브리즈번, 션샤인 코스트, 시드니, 애들레이드, 에어즈 록, 케언즈, 타운스빌, 퍼스, 해밀턴 아일랜드, 헤이만 아일랜드, 호바트, 휘트선데이 코스트(프로서파인) | 캄보디아 : 시암립, 프놈펜 | 중국 : 산토우/지에양, 하이쿠, 항저우 | 피지 : 피지 | 홍콩 : 홍콩 | 인도네시아 : 롬복, 메단, 발리(덴파사), 수라바야, 자카르타 | 마카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콸라룸푸, 페낭 | 미얀마 : 양곤 | 뉴질랜드 : 던딘, 오클랜드, 웰링톤, 퀸스타운, 크라이스트 처치 | 필리핀 : 마닐라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대만 : 타이페이 | 태국 : 방콕, 푸켓 | 미국 : 호놀룰루 | 베트남 : 나트랑, 다낭, 부온마투옷, 빈, 푸꼭, 하노이, 하이퐁, 호치민 시

• 피치 항공은 일본 오사카를 허브로 주로 일본 국내편 위주이나 최근 한국 노선을 취항하였다.

• 일본 국내선 : 오사카(간사이) 출발 : 삿포로(신치토세), 센다이, 도쿄(나리타) , 후쿠오카, 나가사키, 가고시마, 오키나와(나하), 이시가키 | 오키나와(나하) 출반 : 이시가키.

• 국제선 : 오사카(간사이) 출발 : 서울(인천), 부산, 홍콩, 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 오키나와(나하) 출반 : 타이페이(타오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