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는 여행 가려는 국가에서 발부하는 입국 허가서 또는 스탬프이다. 원칙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비자를 받아야 한다. 비자를 미리 발급 받지 않아도 공항에 도착하여 비자를 받는 도착 비자를 허용하는 국가도 있지만, 미리 발급 받지 않으면 입국 자체를 거절하는 국가도 있다. 그래서 비자 발급 여부는 해외 여행의 필수 확인 사항이다. 그리고 외교부에서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한 국가들이 있으므로 미리 확인을 요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가 굉장히 많다. 54개 국가 또는 지역이 무사증으로 30일 내지 90일 이내에 입국이 허가된다.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동남아, 유럽, 미국, 호주 등의 다수 국가가 무비자이거나, 도착 비자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여권 사증란에 스탬프나 스티커를 붙여서 비자를 발급해준다. 스티커 부착에 사증란 1페이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외 여행을 많이 하거나 장기 여행자의 경우 사증란이 부족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한다.
여러 국가를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경우에는 중간에 비자를 필요로 하는 국가가 있는지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중간 경유지의 나라가 도착 비자를 인정하면 다행이지만, 출국 전 한국 내 대사관에서 미리 발급 받을 것을 추천하는 나라도 있기 때문이다. 비자 발급 대상인 국가의 경우에는 각국 주한 대사관에 연락해서 미리 확인한다.
비자 신청을 해야 지역은 주로 중동,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쪽이다.
신용 카드 회사의 이름인 비자와는 다르다. 비자 신용 카드를 발급 받았다고 해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입국 허가서를 받은 것은 아니다. 전혀 별개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아래 각국의 사증면제제도에 따른 비자 발급 기준은 관광 비자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사증면제기간 이내에 체류할 계획이라 하더라도 방문 목적에 취업, 비즈니스 등은 별도의 사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국 대사관에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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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세계 각국의 입국 허가 요건(2014년) / 국가별 단수여권 및 여행증명서 (불)인정 현황
세계 각국의 사증 정보는 외교부의 세계 각국의 입국 허가 요건(2014년) 자료에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국가 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미국 : 사증 자체는 필요없으나,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의해 전자 여권으로, http://esta.cbp.dhs.gov 에서 반드시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한다.
• 호주 : 직접, 항공사 또는 여행사를 통해 전자 비자(ETA) 신청 가능 - 90일. 인터넷 비자 수수료 - 호주 달러 20. https://www.eta.immi.gov.au/
• 영국 : 입국시에 신분증명서, 재직증명서, 귀국항공권, 숙소정보, 여행계획을 반드시 지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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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정보 수집 방법] | 관광청 | 여행 가이드북 | 여행 커뮤니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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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과 여행 경비] | 신용 카드 | 국제 현금 카드 | 여행자 수표
• [항공권 구입 요령] |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 | 저가 항공 | 아시아의 저가 항공
• [공항 출국 절차] | 공항 입국 절차 | 수하물 관련 | 환승, 트랜짓, 스톱 오버
• [비행기 타는 법] | 항공기 좌석 선택 요령 | 기내식
• [숙소 유형] | 호텔 선택 방법 | 호텔 예약사이트 | 호텔 객실 이용 방법 | 호텔 체인과 포인트 제도
• [스마트폰으로 여행하기] |
비자(visa)
• 경제력이 비슷한 국가끼리는 관광산업의 발전과 상호 편의를 위해 단기간 입국하는 경우 비자를 면제해 주는 협정을 맺는다. 이런 경우에는 비자 없이 입국해서 30일 ~ 90일 정도 체류할 수 있다.
• 비자(입국허가요건)는 해당국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여행 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국가 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처럼 여권에 이스라엘 출입국 관련 기록이 있는 경우 입국이 불허되는 경우가 있다. 양국 사이가 매우 나쁜 경우에 이런 경우가 있으므로 여행 전에 미리 확인한다.
• 여행증명서는 출국시에만 인정되고 입국시는 불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 한국 주재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서 가는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도착 비자를 믿고 가는 경우에는 비자에 붙일 사진과 비자 수수료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럽 쉥겐회원국 (장기무비자) 여행 시 유의사항
• 쉥겐협약은 유럽 지역의 26개 국가들이 여행과 통행의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서, 쉥겐협약 가입국을 여행할 때는 마치 국경이 없는 한 국가를 여행하는 것처럼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제도이다.
• 어느 한 나라에 최초로 입국한 날로부터 180일 기간 중 최장 90일간만 무비자로 쉥겐협약 가입국 내에서 여행이 가능하다.
• 이때 최장 여행 가능 기간인 90일을 계산할 때는 쉥겐협약 가입국 내에서 여행하였던 모든 기간을 합산한다.
• 쉥겐협약 가입국을 여행하실 때에는 우리나라와의 양국간 비자면제협정보다는 쉥겐협약에 따른 체류기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 유럽지역을 여행할 때는, 사실상 국경검문소가 없어 체류사실이 여권상에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체류사실 증명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숙박/신용카드 영수증 등을 여행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고 여행중에도 항상 휴대한다
• 쉥겐 회원국이 아닌 크로아티아를 체류기간 연장 목적으로 일시 방문한 후 슬로베니아나 헝가리 육로 국경을 통한 쉥겐 지역으로의 재입국을 시도하다가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새로이 입국했다 하더라도 새롭게 90일을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180일이 지나야 재입국 후 새롭게 90일 체류할 수 있다. 장기 체류시 체류목적에 맞는 사증을 사전에 발급받는 것이 좋다. 불법체류 적발시에는 입국금지, 구금, 벌금 등이 부과된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국가들의 비자
• [캄보디아] 사증 필요 여부 : 사증 필요(공항에서 도착비자 발급 가능) / 통과여객(Transit Passenger) : 공항 환승구역에 체류하거나 도착 비자를 받아 시내관광 가능, 시엠립 공항에 도착하여 관광비자를 받고 공항 밖으로 나온 경우, 당일 시엠립 공항을 이용 출국할 수 없음 / 여권 잔여 유효 기간 : 캄보디아에서 출국 예정일 기준 3개월 이상 / 비고 : 도착사증 비자 수수료: $20
• [일본] 사증 필요 여부 : 무사증(90일) / 통과여객(Transit Passenger)의 조건 : 한국인은 통과사증 불필요 / 여권 잔여 유효 기간 : 여행에 필요한 충분한 기간(무사증의 경우는 3개월) / 비고 : 유학, 상사 주재 등 장기 체류 목적의 경우에는 사증 필요
• [홍콩] 사증 필요 여부 : 무사증(90일), 제3국행 또는 귀국항공권 소지 필요
• [마카오] 사증 필요 여부 : 무사증(90일), 제3국행 또는 귀국항공권 소지 필요, 최소 체류경비 5,000MOP(약 70만원 상당) 소지 필요 / 여권 잔여 유효 기간 : 1달 + 체류기간
• [태국] 사증 필요 여부 : 사증면제협정(90일) / 통과여객(Transit Passenger)의 조건 : 여권이 일부 찢어진 경우에는 여권이 유효하지 않다고 하여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음 (2012년 한국인 2명 입국 거부) / 여권 잔여 유효 기간 : 6개월 이상 / 비고 : 체류지 이민국 관할 사무소 뿐만 아니라 공항만에서도 재입국허가를 받을 수 있음. 다만 공항만에서 재입국 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재입국허가를 받는 당일 출국하여야 함, 선원수첩 불인정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비자
•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일본, 홍콩, 마카오, 태국은 무비자 국가이다. 반면 중국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 아시아는 비자를 받아야 하는 국가와 무비자인 국가가 반반 정도된다.
• 몽골 : 비자 필요. 단, 사증 필요, 최근 2년간 4번이상 몽골을 입국한 한국 국적자는 비자 없이 30일간 몽골에서 머물 수 있다.
• 미얀마 : 비자 필요. 관광 비자(U$20/28일). 도착 비자 : 양곤 국제공항 도착시 상용 비자만 가능.
• 방글라데시 : 비자 필요. 최대 2개월 관광 비자 (36,000원),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에서 발급 받을 것을 추천.
• 부탄 : 비자 필요. 부탄대사관에 직접 사증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고, 부탄 지정여행사(tour operator)를 통해 사증발급 신청해야 한다. 지정여행사 리스트는 부탄 관광청 홈페이지(www.toruism.gov.bt)에 있다. 부탄 외교부로부터 받은 비자 승인서를 가지고 입국, 부탄 도착시에 입국사증 스탬프를 받음(수수료 $20, 15일 체류).
• 인도 : 비자 필요. 비자없이 인도행 여객기 탑승 불가.
• 중국 : 비자 필요
• 파키스탄 : 비자 필요. 도착비자 불가.
• 네팔 : 도착 비자 150일 . 주한네팔대사관, 카트만두 트리부번 국제공항과 그외 입국지역에서 받을 수 있다.
• 동 티모르 : 도착 비자 30일, $30
• 몰디브 : 도착 비자 3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스리랑카 : 도착 비자 30일
• 인도네시아 : 도착 비자 30일, $25
• 괌 : 사증면제프로그램(VWP) 무비자 90일
• 북마리아나연방 : 사증면제프로그램(VWP) 무비자 90일
• 대만 : 무비자 3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라오스 : 무비자 15일, 15일 이상 관광시에는 도착 비자(30일 $30)
• 말레이시아 : 무비자 90일, 인접국 반복 출입국자에 대해 체류기간 제한 혹은 입국거부.
• 베트남 : 무비자 15일, 귀국 또는 제 3국행 항공권 필요
• 브루나이 : 무비자 60일
• 싱가포르 : 무비자 90일
• 필리핀 : 무비자 30일, 귀국 또는 제 3국행 항공권 필요
오세아니아 지역 국가들의 비자
• 호주 : 직접, 항공사 또는 여행사를 통해 전자 비자(ETA) 신청 가능 - 90일. 인터넷 비자 수수료 - 호주 달러 20.
• 나우루 : 도착 비자 가능. 3개월~4개월.
• 파푸아뉴기니 : 도착 비자 가능. 일반 관광용 60일, 단수, K100, $37.
• 뉴질랜드 : 무비자 90일. 여권 잔여 유효 기간은 체류 예정 기간 + 3 개월 이상.
• 마셜제도 : 무비자 3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마이크로네시아 : 무비자 3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바누아투 : 무비자 120일(1년내)
• 사모아 : 무비자 6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솔로몬군도 : 무비자 90일(1년내)
• 키리바시 : 무비자 30일
• 통가 : 무비자 30일
• 투발루 : 무비자 30일
• 팔라우 : 무비자 30일. 왕복 항공권 소지
• 피지 : 무비자 4개월, 왕복 항공권 소지
미주 지역 국가들의 비자
• 미국은 전자 여행 허가(ESTA)로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중남미 지역 대부분은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국가들이다.
• 비자를 필요로 하는 국가도 있으므로 장기 여행시 주의할 것.
• 볼리비아 : 비자 필요. 공항에서 도착비자(관광비자 30일)구입 가능, 수수료 $51.00(Bs360) / 여행자증명서: 입국 불가능.
• 벨리즈 : 비자 필요
• 쿠바 : 비자 필요. 주재 쿠바대사관에서 비자 즉시 발권 가능(30일, 30미불 상당), 항공권 발권시 항공사로부터 비자 구입 가능(25미불 상당).
• 미국 : 전자여권을 소지, 전자 여행 허가(ESTA) 승인시 90일, 비자 수수료 $14
• 캐나다 : 무비자 180일, 입국목적 신고시 횡설수설하거나 동행자간 입국목적이 다른 경우 입국 거부당할 수 있다.
• 가이아나 : 무비자 30일
• 과테말라 : 무비자 90일
• 그레나다 : 무비자 90일
• 니카라과 : 무비자 90일, 관광세 $10
• 도미니카 : 무비자 90일(최초 입국시 30일, 60일은 연장 신청)
• 멕시코 : 무비자 180일(관광), 사증면제협정 90일
• 바하마 : 무비자 90일
• 바베이도스 : 무비자 90일
• 베네수엘라 : 무비자 90일. 입국 10일 이전에 황열병 예방접종 확인서.
• 브라질 : 무비자 90일
• 세인트루시아 : 무비자 90일
•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무비자 90일
• 세인트킷츠네비스 : 무비자 90일
• 수리남 : 무비자 90일
• 아르헨티나 : 무비자 90일
• 아이티 : 무비자 90일
• 앤티가바부다 : 무비자 90일
• 에콰도르 : 무비자 90일
• 엘살바도르 : 무비자 90일
• 온두라스 : 무비자 90일
• 우루과이 : 무비자 90일, 일반여권 소지자의 사증면제협정(90일)은 2013.1.10부터 발효.
• 자메이카 : 무비자 90일
• 칠레 : 무비자 90일
• 코스타리카 : 무비자 90일, 공항 이용료 $26. 사증면제협정으로 사증은 불요하나, 귀환 항공권 및 90일간 $300 이상을 소지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 콜롬비아 : 무비자 90일
• 트리니다드토바고 : 무비자 90일
• 파나마 : 무비자 90일
• 파라과이 : 무비자 30일
• 페루 : 무비자 90일
유럽 지역 국가들의 비자
• 러시아권을 제외하면 유럽은 대부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 쉥겐 협약에 가입된 25개 회원 국가에 체류 할 수 있는 기간은 입국일로부터 6개월(180일) 동안 최장 3개월(90일)로 규정되어 있다. 그 중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는 북구 5개국 내에서 180일간 90일 체류 조건이 따로 존재한다.
• 러시아 : 비자 필요
• 몰도바 : 비자 필요, 중국 몰도바 대사관에서 한국 겸임(한국에 몰도바 공관이 상주하고 있지 않음).
• 벨라루스 : 비자 필요, 원칙적으로 상주 공관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국가의 경우에만 공항에서 비자 발급 가능하다.
• 아르메니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는 체류기간별 차등 (21일 이하 미화 8달러, 120일 이하 미화 40달러). 도착 전에 인터넷을 통한 전자사증(e-visa) 발급 신청 가능 http://mfa.am/eVisa
• 아제르바이잔 : 비자 필요(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50.
• 우즈베키스탄 : 비자 필요
• 카자흐스탄 : 비자 필요, 도착사증(30일) - 사전 외교부 승인 번호 필요. 수수료 $30~200, 입국 신고서 출국시까지 보관 필요.
• 타지키스탄 : 비자 필요. 도착사증 - 사전 공항 영사과에 초청장 등 접수 필요. 단수 비자 $15~220.
• 투르크메니스탄 : 비자 필요. 도착사증 - 공항 단수 비자 $80(10일)~430(12개월)
• 그루지야(조지아) : 무비자 360일
• 그리스 : 무비자 90일
• 네덜란드 : 무비자 90일
• 노르웨이 : 무비자 90일
• 덴마크 : 무비자 90일
• 독일 : 무비자 90일
• 라트비아 : 무비자 90일
• 루마니아 : 무비자 90일
• 룩셈부르크 : 무비자 90일
• 리투아니아 : 무비자 90일
• 리히텐슈타인 : 무비자 90일
• 마케도니아 : 무비자 90일, 여행자 보험 가입 필수. 90일이 지나면 그 다음해 무사증 입국 가능.
• 모나코 : 무비자 90일
• 몬테네그로 : 무비자 90일
• 몰타 : 무비자 90일. 입국시 간단한 인터뷰 실시(여행계획, 귀국항공권 소지 여부 등 확인)
• 벨기에 : 무비자 90일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무비자 90일
• 불가리아 : 무비자 90일
• 사이프러스 : 무비자 90일. 쉥겐이행협약 미가입국임에도 불구하고 동협약 체류조항(180일 중 90일) 적용.
• 산마리노 : 무비자 9일, 국경에서 출․입국 심사 절차 없음. 이탈리아 영토 내의 내륙 국가.
• 세르비아 : 무비자 90일
• 스웨덴 : 무비자 90일, 입국시 간단한 인터뷰 실시
• 스위스 : 무비자 90일
• 스페인 : 무비자 90일
• 슬로바키아 : 무비자 90일
• 슬로베니아 : 무비자 90일
• 아이슬란드 : 무비자 90일
• 아일랜드 : 무비자 90일
• 알바니아 : 무비자 90일, 쉥겐이행협약 미체약국이나 동협약 체류조항(180일중 90일) 적용, 공항입국시 입국세 : 10유로
• 영국 : 무비자 최대 6개월. 무비자 입국시 신분(학생/직장) 증명서, 재정 증명서, 귀국 항공권, 숙소정보, 여행계획 등 필히 지참(주 영국 대사관 홈페이지 참조). 영국은 입국 심사시 서류 심사 및 인터뷰를 까다롭게 실시하므로, 제출 자료 준비 철저 요망.
• 에스토니아 : 무비자 90일. 여행자 보험증서 소지 필요
• 오스트리아 : 무비자 90일
• 우크라이나 : 무비자 90일
• 이탈리아 : 무비자 90일. 입국시 간단한 인터뷰 실시(여행 계획, 귀국 항공권 소지 여부 등 확인)
• 조지아 : 무비자 360일
• 체코 : 무비자 90일
• 코소보 : 무비자 90일. 미수교국.
• 크로아티아 : 무비자 90일
• 키르기즈 : 무비자 60일
• 터키 : 무비자 90일. 종전의 90일로부터 '180일 기간 중 최장 90일'로 변경. 훼손 여권은 무조건 입국 거부.
• 포르투갈 : 무비자 60일
• 폴란드 : 무비자 90일
• 프랑스 : 무비자 90일
• 핀란드 : 무비자 90일(6개월 기간내 90일). 무사증 체류기간은 북구 제국(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체류기간 포함.
• 헝가리 : 무비자 90일
중동 지역 국가들의 비자
• 중동 지역은 비자를 필요로 국가가 많다. 그리고 다양한 조건들이 있으므로 각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상세한 내용이나 바뀌는 규정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리비아 : 비자 필요. 여권 아랍어 번역문 부착 필요(현재는 요구치 않으나 불시 조사시 대비)
• 바레인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5디나르(US$13.4), 2주 체류 가능.
• 사우디아라비아 : 비자 필요. 여권에 이스라엘 출입국 관련 기록이 있는 경우 입국 불허. 한국인이 일반적으로 소지한 비자는 VISIT VISA (상용)이다. 관광 비자는 없다.
• 수단 : 비자 필요. 여권은 경찰에서 보관후 출발시 돌려줌
• 시리아 : 비자 필요 . 관광의 경우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33.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우리 정부의 여행금지국 지정(~2013.7.31까지) ※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여행금지국 지정 재연장 예정
• 예멘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30일. 수수료 단수 $25, 복수 $60.
• 요르단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30일. 수수료 20JD(약 $30).
• 아프가니스탄 : 07.8월 이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 공무출장 및 여권사용 등 허가서를 교부 받은 자에 한해 사증 신청 가능.
• 이라크 : 비자 필요. 여권의 사용과 방문 및 체류 금지 국가. 외교통상부의 여권 사용 등 허가 필요
• 이란 : 도착 비자 3~14일, 수수료 40유로.
• 이집트 : 비자 필요. 도착비자 30일, 수수료 $15
• 카타르 : 비자 필요. 30일 관광(tourist) 비자 경우에는 공항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28(QR100).
• 쿠웨이트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90일, 도착사증 가능(90일). 수수료 6KD(약$20)
• 레바논 : 원칙적 비자 필요. 관광 목적의 경우에는 30일 무사증 입국 가능.
• 모로코 : 무비자 90일
• 아랍에미리트 : 관광 무비자 30일. 도착 비자 30일 가능. 수수료 $30.
• 오만 : 무비자 30일. 이스라엘 출입국 심사인이 있는 경우 입국 불허.
• 이스라엘 : 무비자 90일
• 튀니지 : 무비자 30일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의 비자
• 아프리카 지역은 비자를 필요로 국가가 많다. 그리고 다양한 조건들이 있으므로 각국 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상세한 내용이나 바뀌는 규정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중남부 아프리카 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한국 안에 있는 각국의 대사관 또는 현지 인접한 국가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관광 비자 수수료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 아프리카 국가 입국시 대부분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필요로 한다.
• 가나 : 비자 필요. 예외적 도착 비자 7~30일(이민국 직원이 결정), 수수료 $100.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카드 필수
• 가봉 : 비자 필요. 사증신청 구비서류 (사증신청서, 여권사진 2매, 호텔예약 또는 숙박예정지 확인서, 항공일정서 사본, 초청장, 입국시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필요)
• 감비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단수(25,000 FCFA).
• 기니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불가. 초청증 발급수수료 : 180,000 기니프랑, 사증수수료 : 3개월(280,000 기니프랑). 황열병 예방접종 필수(접종증명 휴대).
• 기니비사우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불가. 정정불안으로 여행 자제 필요.
• 나미비아 : 비자 필요
• 나이지리아 : 비자 필요
• 남수단 : 비자 필요
• 니제르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20,000CFA
• 르완다 : 비자 필요. 도착 비자(30일). 입국 전 르완다 이민국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허가를 받아야 입국 가능. 단수: 30$, 복수: 60$
• 마다가스카르 : 비자 필요. 관광 비자는 도착 비자 가능.
• 말라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불가능. 인근 말라위 대사관에 신청(수수료 미화 150불)
• 말리 : 비자 필요. 해당 국가에 말리대사관이 없는 경우에 한해 도착 비자 가능. 사증 수수료 15,000 FCFA
• 모리타니아 : 비자 필요
• 모잠비크 : 비자 필요. 공항 도착 비자 30일, 단수$78(30일).
• 베냉 : 비자 필요. 주일본 또는 아프리카내 베냉대사관에서 사증발급.
• 부르기나파소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61,000CFA
• 세네갈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불가능.
• 상투메프린시페 : 비자 필요.
• 소말리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가능. 수수료 $50. 여행금지국가.
• 시에라리온 : 비자 필요
• 알제리 : 비자 필요. 여권 소지인 서명 필수(누락시 위조여권으로 오인), 출국시 외환반출에 대한 규제 엄격.
• 앙골라 : 비자 필요
• 에리트리아 : 비자 필요. 수수료 : $70. 주케냐 에리트레아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받을 수 있음.
• 우간다 : 비자 필요. 도착 비자(1~3개월). 수수료 $50
• 에티오피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90일, 수수료 $20
• 잠비아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90일, 수수료 $50
• 적도기니 : 비자 필요. 주중국 적도기니 대사관에서 발급.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비자 필요. 사증발급지역 - 중국, 미국, 프랑스.
• 지부티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30일가능. 수수료 $60
• 짐바브웨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30일, 수수료 $30. 주한짐바브웨명예영사관에서 입국 비자 발급 가능(2010.10.22부터)
• 차드 : 비자 필요. 주한차드명예영사관에서 비자 발급
• 카메룬 : 비자 필요. 주한카메룬명예영사관에서 비자 발급
• 카포베르데 : 비자 필요. 도착 사증 수수료$60.
• 케냐 : 비자 필요. 도착 비자 90일, 수수료 $50
• 코모로 : 비자 필요. 입국시 공항에서 24시간 무료비자를 받을 수 있으나 다음날 Moroni에 있는 이민국에서 비자 변경 필요. 사증 수수료$50
• 코트디부아르 : 비자 필요. 도착사증 불가능.
• 콩고공화국 : 비자 필요. 일반사증(체류기간 15일, 비자수수료 14만원), 도착사증(체류기간 7일, 비자수수료 $40)
• 콩고민주공화국 : 비자 필요. 일반사증(체류기간 1개월, 비자수수료 12만원), 도착사증(체류기간 7일, 비자수수료 $260 이상)
• 탄자니아 : 비자 필요. 도착사증 가능. 단수: $50, 복수: $100
• 토고 : 비자 필요. 주일본토고대사관 또는 아프리카 내 토고대사관에서 사증 발급.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무비자 30일
• 라이베리아 : 무비자 90일
• 레소토 : 무비자 60일
• 모리셔스 : 무비자 16일
• 보츠와나 : 무비자 90일
• 세이쉘 : 무비자 30일. 3개월 초과 체류시 수수료 : $40.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 Yellow Card 요구)
• 스와질랜드 : 무비자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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